윤석열 대통령이 책임이라고 하는 것은 있는 사람에게 딱딱 물어야 하지....
나랏돈 쥐어주고 나랏일 맡긴 공직은 그 권한만큼 명확히 책임져야 순리다....
당시 친 부장은 한국 정부가 중국인 입국자에 대해 제한 조처를 한 데 대해 우려를 표하면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태도를 견지하길 희망한다고 입장을 피력했다....
이런 우려와 해석을 피하기 위해서는 감찰 범위에 대한 명확한 교통정리가 필요하다....